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방안 토론원고
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방안 토론회/2017.7.14
조우성 토론원고
주최: 윤한홍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장소: 자유무역지역 관리원
1,마산자유무역지역 간추린역사
-.1970.1.1공포된 ‘수출자유지역 설치법“의 목적에 ”외국인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서 수출의 진흥, 고용의 증대 및 기술향상을 기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
-,1971년 가동업체 6개사 1,248명에서 72년에 7,106명 1983년에 3만명돌파
1987년 36.411명이 정점 1988년 이후 대량생산 시설자동화로 감소하기 시작
2010년 7800여명
2017년 현재 1,2차 구조고도화 추진 후 5600여명
-. 1986년 수출 10억불/ 1994년 20억불/ 2008년 50억불
2017년 현재 약12억불
-.2007년 마산시 지장세징수액 657억 중 자유무역지역 44억/ 6.6%해당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지역사회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마산 산업근대사에 중심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해왔고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2,주제발표의 토론
-.서론분야에서 여타 국가산단과 같은 다양한 기업혜택받지못한 부분의 개선방안은?
: 20년이상된 자유무역지역의 기반시설 정비가 원활하도록 허는 {노후 거점 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필요-.
-.SWOT 분석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강점을 살릴 핵심방안은?
3. 제언 및 건의
-. 자유무역지역은 우리 시민들에게 강한 향수가 젖어 있음
그러므로 우리경남 과 창원시 마산에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산업단지로서 역할다해 달라는 점
-.그런차원에서 1.2차구조고도화로 200억이상이 투입된 시점에서 건실한 기업유치가
필요한으로 경상남도 와 창원시 투자유치단과 함께 해외 기업유치나 국내기업유치도 공동으로 추진하길를 제안한다.
-.지역의 산업중흥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무원을 자유무역지역에 파견근무케 함으로 경남도와 창원시의 긴밀한 협조체제로 운영되기를 제안함
-.오늘도 발제자의 발제중 기업비지니스센터가 필여함을 강조해 주셨는데 그와 더불어 금무종업원의 편의를 위해 창원시 민원센터를 설치하여 각종 발급서류로 인해 근무에 지장을 받지않도록 제안드림/ 1300여명이 군산자유무역지역이 운영함
-.자유무역지역 토제시설이전 철거는 입주기업체와 시민들의 합의가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