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의정부문수상

조우성 2012. 9. 18. 12:33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의정부문수상


 조우성도의원은 2010년 6.2지방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경제분야에 포커스를 맞추고 경상남도의 경제정책에 관한 발언과 도정질문, 언론기고등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2011년 경상남도 우수의원, 경남신문사 2년연속 모범의원으로 선정되면서 초선의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조의원의 주요의정활동을 엿보면 201년도 도청소관 결산심사위원장 및 2011년 1차 추경 예산특별위원장, 경상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장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세미나 및 포럼을 3회에 걸쳐 추진했으며 새누리당 초선의원 대표로서 의회 내 신선한 의회 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5분 자유발언으로 기업가의 정신계승을 위해 생가복원(이병철,조홍제.구인회.허정구)과 경상남도 차원의 기념관건립을 통해 젊은이들의 기업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무대로 삼자는 제안을 통해 지역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경상남도 도립예술단창단, 회성동 행절복합타운 조속한 실현을 주장했다.


경남도와 창원시 정부와 공동 추진하는 마산로봇랜드의 조성사업추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주변의 여러 가지 악 조건속에서 집행부를 설득하고 때로는 압박하면서 무산위기에 처해 있던 로봇랜드조성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산업과 로봇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발판으로 창원지역이 로봇특구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상남도 지역에서 많은 인재 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어 지역민들의 기를 살리고 대한민국경제를 선도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조의원은 조례정비특별위원장으로 경상남도 전체조레 396건 (도청346, 교육청 50)중 42%에 해당하는169건의 조례를 일괄 제,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남도에서는 1993년 1차 조례정비 후 19년만에 조례를 정비함으로서 그간 상위법령에 맞지않는 조례, 실효성이 없는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 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활동을 추진함으로 의회와 집행부공무원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 이수상은 헤럴드경제가  매년 대한민국 각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이 있는 분야에 수상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교육부문은 부산교육대학총장, 행정부문에서는 서울 송파구청장이 기업 및 각분야에서 수상했으며  본수상은  9.11일 프레스센터에서 수여받았습니다.

 지방언론에서는 9.13일자 경남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본내용은 9.10일 헤럴드경제에 보도된내용을 조금수정한 글입니다.

월간<파워코리아> 10월호에 특집으로  조우성의원 심층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