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 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지역 유력일간지인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경남매일,경남일보등 많은 기자분들께
준비한 보도자료를 드렸으나 함께 앉은 좌석에서 질문에 응답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정치새내기로서 가져야 할 덕목, 자세등에 대하여 담소를 나누며 후보자의 출마의 변을 하는것으로
마무리했다. 출마의 변에서 지방지치의 기본인 '사람사는 살아가는 냄새'나는 운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다음날 일간지에 기사화 되었던 내용을 스크랩한 것이다.'(경남신문, 도민일보,경남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