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경남도의회 한나라당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21경남포럼이 지난 21일 의령읍 경호가든에서
정식 출범을 갖게되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예비만남을 가졌고 이날 정관과 임원 구성을 끝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가게 되었다.
포럼의 창립목적으로 초선의원으로서의 참신성을 바탕으로 의원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자질향상과 당 정강정책에
충실하며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회원21명의 의미와 21세기경남을 선도해가고져하는 의미를 담아 본 명칭을 결정했다.
격월로 21일에 정기모임을 지역별로 순회하며 개최키로하고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며 도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할을 찾아보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처음으로 가졌던 이 날에는 경남의 18개시군단위 중 가장규모가 작은 의령에서 김채용군수의 환영사와 더불어 의령군의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포럼의 의미를 담아 년1회이상 의원 자질향상을 위한 주제를 정하여 포럼을 개최키로 하고 1년간 본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회장에 조우성의원(창원제11선거구), 사무국장에 강종기의원(창원제1선거구), 재무에 최해경의원(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4월의모임은 창녕에서 유채축제에 맞추어 갖기로 하고 회장의 취임사를 듣고 창립총회를 마쳤다.
회장 조우성의원은 정치적인 문제에 민감하기보다 도의원으로서의 네트웍을 통해 정보교류와 지역발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당 정강정책에 충실한 의원상을 정립하자고 강조했다.
오늘의모든결정사항은 언론에 보도를 요청키로 했다. 21경남포럼 파이팅!!!!!
정식 출범을 갖게되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예비만남을 가졌고 이날 정관과 임원 구성을 끝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가게 되었다.
포럼의 창립목적으로 초선의원으로서의 참신성을 바탕으로 의원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자질향상과 당 정강정책에
충실하며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회원21명의 의미와 21세기경남을 선도해가고져하는 의미를 담아 본 명칭을 결정했다.
격월로 21일에 정기모임을 지역별로 순회하며 개최키로하고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며 도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할을 찾아보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처음으로 가졌던 이 날에는 경남의 18개시군단위 중 가장규모가 작은 의령에서 김채용군수의 환영사와 더불어 의령군의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포럼의 의미를 담아 년1회이상 의원 자질향상을 위한 주제를 정하여 포럼을 개최키로 하고 1년간 본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회장에 조우성의원(창원제11선거구), 사무국장에 강종기의원(창원제1선거구), 재무에 최해경의원(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4월의모임은 창녕에서 유채축제에 맞추어 갖기로 하고 회장의 취임사를 듣고 창립총회를 마쳤다.
회장 조우성의원은 정치적인 문제에 민감하기보다 도의원으로서의 네트웍을 통해 정보교류와 지역발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당 정강정책에 충실한 의원상을 정립하자고 강조했다.
오늘의모든결정사항은 언론에 보도를 요청키로 했다. 21경남포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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