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시청 앞 공원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세분의 동상이 맨 앞부터 마틴루터 킹, 도산 안창호,마하트마 간디의 흉상이 서 있다.
[도산 안창호선생]
1900년 초 구국의 꿈울 안고 하와이를 거쳐 리버사이드에 도착한 그는 오렌지 농원에서 이민자들과 고된 노동을 통한 땀의 댓가를 조국독립운동에 바치면서 정직이 곧 애국이라는 정신으로 "우리는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평범한 진리를 유언으로 남겼다.
방문한 이 곳 선생의 기념공원에서 대한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면서 정치의 계절에 자유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도산 선생의 정신을 가진 지도자를 전심으로 갈ㄴ망해 본다.
거짓을 배격하고 비 폭력 무 저항으로 세상을 변회시킨 간디와 루터킹 같은 지도자를 꿈꾸며....
'사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음악인협회/ 특별공로상수상 (0) | 2019.03.07 |
---|---|
평화의 하모니 세상에 퍼지다.(손양원기념관에서) (0) | 2018.08.08 |
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방안 토론원고 (0) | 2017.07.24 |
이슈토크(CJ헬로비전 경남방송) (0) | 2017.07.24 |
참신한 정치신인의 등장을 기대하며(2017.7.25 경남신문 촉석루)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