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신분으로 활동한지 두달이 지나가는 즈음에 사무실 간판을 다느냐,마느냐 주위의 분들과 많은 논의를
하는가운데 지난 9월1일 마산회원구 양덕2동 소재 사무실 입구에 "경상남도 도의원 조우성 사무실" 현판을 달았다.
어차피 지역의일 하겠다고 선출된 이상 뜻뜻하게 현판을 달고 소속을 알리는 것이 의무인 것으로 생각 되어 행한일이다.
민원의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는 진정한 일꾼이 되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이웃들이 지나는 길
오고가면서 쉼터의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역구 주민 약 89,000여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봉사하는 자세가 변치말자는 의미도 담겨있다.
만나면 기쁜사람! 늘 가까이 함께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달려갈 때 좋은이웃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하는가운데 지난 9월1일 마산회원구 양덕2동 소재 사무실 입구에 "경상남도 도의원 조우성 사무실" 현판을 달았다.
어차피 지역의일 하겠다고 선출된 이상 뜻뜻하게 현판을 달고 소속을 알리는 것이 의무인 것으로 생각 되어 행한일이다.
민원의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는 진정한 일꾼이 되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이웃들이 지나는 길
오고가면서 쉼터의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역구 주민 약 89,000여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봉사하는 자세가 변치말자는 의미도 담겨있다.
만나면 기쁜사람! 늘 가까이 함께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달려갈 때 좋은이웃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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