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2018. 12. 21. 16:33

6.13지방선거가 지난지 반년이 훌쩍지났습니다.

이제는 지방정치인의 냄새는 서서히 사라지고 일상의 본 모습으로 돌아온 듯 합니다.

세상의 정치 이야기, 요란한 소리 듣지 않을려고 인위적으로 귀를 막고 있지만 세상사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사인 것 같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희망의 이야기보다 나라 걱정하고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귓가를 울립니다.

진영의 차이가 이렇게 큰지  새삼 놀라기도 합니다.

이제 서서히 2018년의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알찬 계획세우시며 더욱 힘차게 정진하시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조우성